top of page

DN NEWS

[연예의 법칙] 국내판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류가수들의 활약 정도를 제외하면 일본 연예계 소식에 그리 관심이 높지 않은 국내에서도 일본 최고 인기 걸그룹이 AKB48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AKB48이 어떤 그룹인지를 물으면 대답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가 결성한 AKB48은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를 거점으로 AKB48 전용극장에서 정기 공연을 펼쳐온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며, AKB란 아키하바라의 약자이다.(마찬가지로 자매그룹인 SKE48, NMB48, HKT48은 각각 아이치현, 오사카시, 후쿠오카현 등의 지역 거점이 있다)

또한 모든 멤버들은 A, K, B, 4, 8으로 나뉜 팀 한 곳에 반드시 소속되며, 48은 상징적인 숫자로 현재 AKB48에 소속된 멤버는 정규와 비정규를 합쳐 100여명을 훌쩍 넘어간다. 기본적으로 AKB48의 멤버들은 모두 전용극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이중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선정된 '선발 멤버'들이 싱글 녹음 등의 활동을 하는 식이다.
갑자기 웬 뜬금없는 AKB48이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AKB48의 콘셉트와 활동방식은 현재 국내 아이돌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실제 그 영향을 받은 그룹이 가요계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그룹 ‘CLC’와 공연형 아이돌을 표방한 ‘비비디바’다.

물론 이들이 대규모의 멤버를 구성돼 치열한 오디션과 승격과 강등 시스템을 반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두 그룹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점이다.
비비디바의 경우 대학로의 전용극장을 두고 정기공연을 계획해 DHR48이라는 별명도 얻었으나 공연 시작과 데뷔싱글 발표를 한달 앞두고 갑작스럽게 데뷔를 잠정 연기해 아직 제대로 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는 몇몇 게임 방송 출연과 팟캐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인지도 쌓기에 주력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기사원문]

국내 최초 공연형 아이돌 ‘비비디바’ 데뷔 초읽기… 15일 티저 공개

 

[뉴미디어팀]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는 가운데, 특정 콘셉트가 부재한 개성 없는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 후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획일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발휘한 신개념 아이돌 그룹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초의 시도로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형 아이돌 ‘비비디바’가 데뷔를 앞두며 주목받고 있다.

DN엔터테인먼트 소속 비비디바(VIVIDIVA) 는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국내 최초의 ‘극장 공연형 아이돌’ 그룹이다. 방송을 비롯해 대학로 공연 전용 소극장에서 매일 콘서트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장르를 개척하여 관객과 소통하면서 성장을 꾀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하면서 신선한 공연 브랜드 생성을 위해 활동하며, 아이돌과 팬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스템을 지향한다.
이 를 통해 비비디바는 미디어를 통한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과 직접 만남으로써 친근한 이미지를 쌓으며 ‘소통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이벤트 및 팬 마케팅을 강화해 팬들과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기존의 아이돌이 시도하지 않았던 소통의 흐름 및 파생을 통해 새로운 아이돌 문화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데일리 기사원문]

극장 공연형 신인 걸그룹 '비비디바' 데뷔, 티저공개로 기대감 up
 

【뉴시스와이어】최근 무한도전의 토요일토요일은가이런 가운데 DN엔터테인먼트는 극장형 걸그룹 '비비디바'를 통해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름조차 생소한 극장 공연형 걸그룹이란, 미디어가 아닌 전용극장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형태의 DN엔터테인먼트만의 독특한 아이돌 그룹을 의미한다. 이는 국내 첫 시도로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힘쓴 그룹 운영방식으로, 매일매일 전용극장에서 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 히 '비비디바'라는 그룹이름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요정이 부르는 유명한 마법주문을 차용한 것으로 부르기도 쉽고 기억에 잘 남는다. '소원', '된다,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생각과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의 주문이 담겨 있다.
수다가 방영된 후 가요계에는 일대 지각변동이 일었다. 1세대 아이돌 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90년대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고 시청률 29.6%를 기록한 배경에는 아이돌로 가득한 가요계의 불균형 현상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돌이 탄생하고 있는 요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역량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데뷔를 하고 있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가창력이나 춤 실력 보다는 선정적인 가사, 의상 및 안무로 노이즈마케팅을 통해 이름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

[뉴시스와이어 기사원문]

 

 

국내외 10개 기획사 뭉쳐 합동 오디션 개최

 

국내 외 기획사 10곳이 손을 잡고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섰다.

 

오스카엔터테인먼트, DN엔터테인먼트, WH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외 10개 기획사는 오는 8월 9일 서울 양재동 엔터 스테이지에서 연예인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을 연다.
이번 오디션은 가수, 연기자를 지망하는 26살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는 보컬, 댄스, 연기, 랩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는 "재능 있고 열정 있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 시즌을 맞아 오디션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기획사들이 뭉쳐 '2014 대한민국 No.1 합동오디션'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YTN 기사원문 보기]

DN엔터테인먼트, 국내 최초 ‘극장 공연형 아이돌’ 오디션 열어

 

신생기획사 DN엔터테인먼트(이하 DN)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공연형 아이돌 오디션을 연다. DN은 오랜 기간 대중가요 시장을 조사·연구한 끝에 방송 위주로 활동하는 아이돌의 한계성을 확인했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대중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극장 공연형 아이돌’이다.

‘극장 공연형 아이돌’은 방송이 아닌 무대 공연 위주로 활동한다. 또한 팬은 완성된 아이돌을 바라보는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직접 성장을 시키는 능동적 주체가 된다. 이처럼 ‘극장 공연형 아이돌’은 팬과 아이돌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고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스포츠경향 기사원문 보기]

New Trend IDOL

 

DN ENT는 국내 유명 뮤지컬, 콘서트, 엔터산업, 방송 현장의 노하우를 가진전문 스탭으로 구성된 회사입니다.

 

공연 연출, 기획, 제작의 노하우를 살려, 철저한 대한민국 최초. 전용 극장에서 공연형 아이돌을 준비중이며 

차별화된 공연 브랜드를 구축 후 미디어 진출을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아카데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포화된 아이돌 시장에 신선한  아이디어와

남다른 접근방식으로 또 하나의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14 DN Audition

새로운 포맷의 '극장 공연형 아이돌' 오디션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오디션 info. 를 참고해주세요~

 

열정가득하고 가능성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 바랍니다.

 

bottom of page